지난 2월 24일 발렌타인 데이 때 받은 초코렛 선물........... 잊고 있다가 한참이 지난 오늘 책상위에 있는 상자를 열어 보았다. 의미없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초코렛을 한입 깨 물어 보니 준 사람의 마음처럼 달달한 향이 입안을 맴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