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6-25
조회
: 2,692
한꺼번에 많이 먹는 밥은
체하게 마련이고, 급하게 계단을 두 개씩
올라가다 보면 금방 다리가 아파 얼마 못 가고 포기한다.
모든 이치가 다 똑같다.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다 보면 벌써 내 수준은 저만큼 가 있다.
이것이 바로 노력하는 사람과
안 한 사람과의 차이이며
이것이 바로 공부였다.
- 김규환의《어머니 저는 해냈어요》중에서 -
이름
비번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