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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0-01 조회 :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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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묵묵히 우리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하는 의문을 남길 때가 있다.
맞다고 생각해서 간 길이 험하고, 끝도 없고 한없이 깜깜하고 그러다 보니 절망, 좌절 등에 의해 결국은 포기를 할 수도 있다.
분명 그 길의 끝은 있을 것인데..
삶 또한 조금은 긴 여정이겠지만 소신 있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가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나 자신을 믿어 보는 것!
그렇게 믿으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보자.
- 다음 카카오 브런치 매거진 ,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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