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만나지 마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11-06     조회 : 2,567  

아무나 만나지 마라! 
 
배고프다고 닥치는  대로 
 
허겁지겁 먹으면 몸을 버린다. 
 
외롭다고,  혼자 있기 싫다고  아무나 
 
만나고 다니면 정작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  귀한 인연은 두리번 
 
거리며 찾아온다. 
 
신발끈을 몇번씩 고쳐매고 천천히...... 
 
-성수선의 [나의 일상에 너의 일상을 더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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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아이의 몸짓과 
 
언어에는 기품이 살아 있고 
 
내가 키운 아이의 가슴속에는 
 
이해가 녹아 있는 사랑이 숨쉬기를....... 
 
그래서 내 아이를 만나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내 아이를 향해 "아무나" 라고 판단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