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에 출근해서 나를 
 
도와주고 있는 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참는법을 가르치기  
 
보다는 내 아이가 매일 그리고 
 
매 순간 받아야 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것인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으라고 이야기 한다. 
 
지금은 술과 담배를 끊은지 6년이  
 
넘어가지만 예전에 나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술과 담배로 풀었지만  
 
그것은 제일 나쁜 빙법중에 하나 
 
이고 독서, 여행, 운동, 등산, 음악 
 
공연, 사랑 등등 자신에게 이로운  
 
방법으로 내일을 위하여 스트레스를  
 
풀어 나가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내가 예전에 그랬 
 
듯이 내 아이의 인생이 일만하는 
 
기계가 되고 삶이 너무 고달프고 
 
비참해질 것이다. 
 
경렬아!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내일을 위해서 준비해야할 준비물 
 
중에서 제일 중요한 준비물이 두개 
 
있는데 그것은 하루를 견디고도 
 
남을 충분한 체력과 고강도 스트레스 
 
에도흐트러지지 않을 맑은 정신과 
 
영혼이란다